4365, 세자재왕불... 미소향기 여래 응공 등정각 명행족 선서 세간해 일체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이라고 하느니라. 당시에 국왕이 계셨는데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깊은 환희심을 내어 위 없는 바른 법을 구하셨느니라. 나라와 왕위를 버리고 출가하여 법장이라고 이름하여 그의 재주는 세상에서 뛰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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