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3, 가슴에 부처를 안고...미소향기 사람의 사는 일은 참으로 희유한 과정이라서 한 계단 두 계단 하늘을 오르는 길이기에 수승의 여행을 하는 길이다. 잠을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우리는 항상 부처를 가슴에 안고 산다네. 언제라도 깨어있는 부처를 만나라. 내 안에 오롯한 부처님을 모셨거늘 길을 걸어가는 중에나 공부를 할 때라도.. 기도를 할 때라도.. 잠자거나 깨어 있을 때라도 항상 부처를 생각하며 부처로 살아가며 부처로서 행동을 하여라. 그대 안에 참 부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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