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3, 마음... 미소향기 그대 아시는가. 너의 그 마음바다에 귀한 것을 담으니 참으로 고귀한 이가 될 터이다. 그대의 마음에 어둡고 악한 것을 담으면 그는 분명 악인이 되는 것이다. 묻노니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느냐. 푸른 그 마음에 그대 무엇을 담으려느냐..

'여의무심 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4515, 내 안의 부처  (0) 2019.11.12
4514, 흐르는 물  (0) 2019.11.12
4512, 삼매 흐르고  (0) 2019.11.12
4511, 가을 속으로  (0) 2019.11.12
4510, 하늘이 되고 땅이 되어  (0) 2019.11.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