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3, 부처님.../ 미소향기 거룩한 상호는 밝게 비취는 태양 같아서 누리를 훤히 비추시며 항상 넉넉한 웃음 웃으시네. 어느 기다림 있어 이러한 거룩한 만남을 주시는가. 부처님, 우리부처님 그 품에 안기면 마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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