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5, 因緣者인연자여.../ 미소향기 그대 연자여. 불도의 무상함을 아느냐. 총명의 가슴에는 붉은 피 솟구치어 흐르고 일심으로 구하는 부처의 길을 따라 걸으며 신심 한 자락 앞장세우고 신명난 길을 힘써 걸어가노라. 주어진 만큼 짊어지고 묵묵히 한 길을 걸어가거라.. 언젠가는 만날 날 있으리라 며 묵묵히 이 길을 걸어가노라.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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