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온양 / 남 백 (기화신을 마치면서.) 까만 밤을 밝히듯 누리에 빛으로 화한다. 존재들 저마다 즐거워 하니 웃음 꽃 만발한 천지를 본다. 무엇이나 나를 낮추니 만상이 기꺼이 친구 하자네.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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