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 대 주천 / 남 백 (기화신을 마치면서) 평화로움이라. 가득한 마음에는 고요함만 일고 존재들 함께 어울려 가네. 흰 눈 내린 대지에는 백발 도인의 발자취 남아 내쉬는 입김사이로 밝게 웃음 짓는 아침 해를 본다.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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