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83, 대맥운기 / 남 백 (양신으로 인가를 받고08/08/07) 무심의 공간 사이로 번지듯 밝음 일고 오가는 만상에서 한 호흡 여유를 본다. 누가 이 여유를 함께 즐기리. 고운 빛 누리에 일고 가만히 미소하는 천지를 본다. 남 백
(피아노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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