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89, 기화 신 / 남백 천 년을 불던 바람이 내 안으로 찾아들고 내 안에 이는 신심은 이렇듯 향기로운가. 만남과 헤어짐이 본시 하나임을 아니. 하나 된 마음에는 고요한 미소만 이네. 남 백 ---日 日 好 是 日--- 미소향기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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