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 도솔천 부는 바람 / 남 백 다만 잎 새 지고 물이 되어 왔다 갈뿐 무엇으로 안달 하는가. 아! 도솔천 부는 바람 이리 맑고 곱거늘 구하려느냐. 미타불의 길 그 해탈의 자리를...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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