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4, 세간과 출세간 / 남 백 세간과 출세간이라. 누구라도 道를 갖지 않은 이 없고 누구라도 윤회의 길 걷지 않은 이 없음이라. 내 안의 환희의 꽃을 피워 구하느니 (下化衆生)하화중생이요, 취하느니 (上求菩提)상구보리 아닌가. 아, 흰 구름 하나 불러 세워 고향 가는 길 벗하여 가련다.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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