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9, 造化仙國 / 남 백 세상의 모든 어둠과 세상의 밝음을 보다보면 저 둘이 조화를 이룬다면 아름다움이 됨은 분명 하렸다. 지상의 평화를 이루어 탐욕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가득한 웃음소리만 바람 되어 오고 갈 뿐이라. 천지에 고요가 깃드니 맑은 도광에 휩싸이고 우주의 평화를 그려본다. 조화선국, 용화천국 도의천하 그 아름다움을 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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