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1, 행복 / 소소한 일상에서 자유로움을 벗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에서 얽매임을 알 수 있고 작은 것에도 웃음이 큰 것에도 웃음이 숨겨져 있음을 알기에 산다는 것은 어쩌면 그 안에 숨겨진 웃음이란 보물을 찾아내는 거랍니다. 세상을 사는 중에 반은 어둠이요, 반은 밝음이랍니다. 그것은 선택은 우리의 몫이라서 가슴을 열고 봄 햇살을 채우듯이 밝음으로 채우다 보면 절로 즐겁고 신나지 않겠는가. 행복이란 내가 피우는 꽃이려나. 굳이 어둠의 길에서 힘들어하며 아파하지 않아도 되리라.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음 웃어 보아요.. 나의 사랑 나의 정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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