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1, 諸行無常/ 미소향기 지행 태어나고 또 부서지기를.. 그렇게 흐르고 흘러서 내게 주어진 이 운명이란 이름의 윤회의 수레바퀴는 그렇게.. 영겁의 시공 그 허공 속에서 너는 또 무엇이 되려는고.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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