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3, 우주의 주인 / 미소향기 삼라만상과 나 우주의 밝은 빛 흐르고 대자연의 넉넉한 기운으로 너와 나를 잇는 그 고리를 바라본다. 나의 의식정도에 따라 나 스스로 주인 임을 알아가는 것인가. 아니면 멀리서 바라보며 애태우는 객이 되었는가.;



'선시22(여의무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55, 빛으로 소금으로  (0) 2018.12.31
3854, 조화상생  (0) 2018.12.31
3852, 미소   (0) 2018.12.31
3851, 심연  (0) 2018.12.31
3850, 삶의 약속   (0) 2018.12.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