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2, 별을 따라가는 마음...미소향기 은물결 금물결 흘러드는 마음의 우주에는 해맑게 웃음 웃는 별무리에 쌓이고 모두를 여읜 손 내밀어 벗을 청하네. 푸른 별도.. 노란별도.. 앞 다투어 다가와선 손을 잡아주는 것을.. 정겹게 손에 손을 잡고 은하를 흐르는 별무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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