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94, 2022년 대선을 보면서.../ 미소향기 22년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로 정권교체를 위한 대선전이 폋지고 있다. 두 진영이 아귀다툼이요. 수라의 모습들이지만 그래도 좀 나은 진영에서 승리를 하여 국운이 편하게 펼쳐지기를 축원 하는 바이다. 이재명과 윤석열.... 대선이던 뭐든 너무도 남을 헐뜯으려고 하는 선거문화 이제는 깡그리 없어지면 좋겠는데.. 서로 상대의 장점을 지적하고 배우고 동참하려는 자세야 말로 오히려 득표의 민심이 따르게 될 터인데... 22년 3월 4~5일은 사전 투표,(역대 최고) 3월 9일은 본 선거일이다. 안타깝구나..진정... 메모를 해 둔다.. 그리고 경남과 경북 부산 강원 등지에 큰 산불이 나서 진화중이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진화가 어렵다고 한다.. 이 겨울, 집을 잃은 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거국적인 관점에서 빠른 구호 및 조치가 필요하리라.. 대선의 바람이 참으로 거세게 휘몰아친다. 상식을 뭉개버리는 아귀다툼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다... 둘 중에 하나가 당선이 된다면 좀 나은 인성을 가진 이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바름이란 참으로 하늘이 내리는 지상으로의 사람이기에... 밝히노니..하늘복을 타고나야 걸맞는 직을 부여함이네.... 그이와 죽엽청로주를 권커니 잣거니 흔쾌히 나누고 싶구나...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_()_ 죽엽청로주/ 대나무잎에 맺힌 이슬을 받아 대통에서 숙성시킨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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