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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도인의 미소~~9/7 남백
가슴으로 사랑을 품은 이는
그 깊이만큼 안으로 고요하니
밖으로는 미소가 어려 난다.
미소에는
사랑의 빛이 항상 어려 있으니
말 한마디에
천년을 이어주는 강한 호소일고
어둠을 걷어주는 밝음이 함께 한다.
웃는 이는
자애로우니 따뜻하다.
생명을 살리는
눈빛이 그러하고
나누면서 신명나는 손길이 그러하다.
세상의 어둠을 걷어 주는 것은
자애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 표현
눈빛이요~ 손길이요~
한마디 말이다.
그것이 내력 되어
세상에 번져나면
동녘에 여명 밝듯 하니
온 천지에 미소향기 가득하다~~~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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