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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구별 없이 이루라...남백
밝음이 좋다 하여
밝음만을 고집하는 이는
진정한 공부에 들 수 없다.
마치 동전의 한 면만을
고집하는 것과 같아서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음과 양의 아우러지는
조화로움이 남게 하는 것이
우리 공부의 묘미이다.
해서 분별 없이 이루라~~~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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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난 향기~~~남백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서는데 어느 선계에서 맛 본 듯한 귀한 향기가 온 집안에 어려 있다. 선계의 향기인지, 사랑인지 조화인지. 그 향기에 취해, 일상을 하다말고 청초한 기개를 뽐내며 부끄러운 미소 여민 채로 피어 향기 머금은 난 꽃 하나를 본다... 오랫동안 베란다 한 곁에 두었던 동양란에서 꽃대가득 꽃을 피워 올린 것이다...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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