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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황매화 / 남 백 어젯밤 별무리들이 무수히도 내리더니 햇살 내린 담장 너머 황매가 만개를 하였구나. 내 아노라. 은하의 별이 녹아 지상의 인연 따라서 피어난 은혜의 그 꽃임을 .. 아마도 하늘의 선남선녀들 밤이면 밤마다 그대 고운 향기를 쫒아 너도 나도 날아 들 터이지.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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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향긋한 봄
남 백
돌틈 물소리 청아하더니
내 안의 봄은 깨어나고
빈가지 마다 걸린
겨울 상채기 흔들다 가는
봄꽃 시샘하여 불던 바람
그 지난 자리에
무심 삼매 속 흐르던 구름
천상의 봄을 지상에 흩 뿌렸네.
부는 바람 향기롭더니
구도자의 빈 마음에도
향긋한 봄, 짙게도 익었더라.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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