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밝음 / 남백 햇살마냥 스며들어 환경을 살리고 생명을 가꾸고 천지 우주에 존재로 남고 싶다. 바람처럼 흔적 남기지 않는 고요히 흘러드는 삶 은은한 향기 누리에 날리는 들꽃의 뽀얀 미소를 배우리... 그 무엇이나 품어 안는 대해가 되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도의 길 가고 싶어라...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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