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양신으로 가는길6/8 / 남백 가다보면 만나리라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작은 그리움의 조각들이 모여 하늘가에 오르는 탑이 되리라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대원을 세워 신심을 다해 땀 흘려 이 길을 가야 함을 압니다...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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