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신심 /남백 오고감이 그리 중하랴~ 내 안의 그리움이 피어 올리는 향불은 천년의 길을 피어 오르고 변치 않으리라는 그 약속 하나에 신심으로 두 손 모우니 청솔인양 청청하여라.........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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