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2, 공양...미소향기 이 풍요한 공양은 그 누구의 피와 땀으로 지었기로 나의 피가 되어 생명을 살리시고 그 누구의 공덕이기에 나에게도 큰 덕을 나누어 주시는가. 이 귀한 공양을 받아서 고운 뜻 되돌려 천만배로 회향하려니 그이들에게 큰 복을 받게 하리라며 심결하며 공덕을 지을 것입니다. 풍요한 이 공덕으로 선근을 심어 세상의 약이 되고 피가 되어 삼고중생 건지어 성불도 이루오리다. *** 希有희유, 삼십이대인상의 훌륭한 상호 일생보처: 이번생을 지나면 부처가 된다. 즉 마지막 윤회 생 나라연: 천상의 금강역사 여래 응공 정등각 명행족 선서 세간해 일체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이시라.....

'여의무심 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06, 은하수  (0) 2019.08.29
4405, 오탁악세를 만나거든  (0) 2019.08.29
4404, 바른 법  (0) 2019.08.29
4403, 길 위에서(꿈)  (0) 2019.08.29
4401, 그대 있어 좋아라. (정선)  (0) 2019.08.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