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2, 신명...미소향기 세상 속 천만만상이 저마다의 천명의 길을 따라 흐르고 별은 별 대로.. 달은 달의 길을.. 사람은 사람대로.. 제 길을 따라서 흐른다.

'여의무심 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4584, 명당  (0) 2019.11.14
4583, 빛  (0) 2019.11.14
4581, 수레바퀴는 굴러  (0) 2019.11.14
4580, 무심 속 그 길에서  (0) 2019.11.14
4579, 반성  (0) 2019.11.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