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수련으로 찾는 길~~5/2 /남백
      새벽 일찍 나를 일으켜 
      수련으로 밝음으로 나를 채우니
      삶의 활력 되고 
      주변과 소통하는 여유가 된다.
      가진 것 미미할진대, 
      나누어 함께 함이 바로 道의 모습이다.
      그 무엇에 연연하지 않으리니
      내 스스로 몸 일으켜  이 길을 간다...남백
      

'선시 2 바람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9, 도의 길  (0) 2009.11.18
168, 가벼움 5/9   (0) 2009.11.18
166, 삶 08/ 5/2  (0) 2009.11.18
165, 고독함을 어이하리. 08/ 5/2  (0) 2009.11.18
164, 나를 찾아가는 길  (0) 2009.11.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