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 미소 / 남 백 은근한 그리움 향기되어 은은하고 항상 그 자리에서 말없이 피워내는 꽃향기 밝은 달 아래 그림자 생겨나듯 그대 그리움이 모여 고운 미소로 피어난다.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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