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 봄/ 남 백 선계 노래 품은 이슬 녹아 흐른 물은 강이 되어 흘러들고 청산은 말없이 녹아 구름위에 곱기도 하여라. 이미 선바람 한 모금 내 안으로 들고 홍도화 녹은 봄 천지에 분분하더라.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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