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0, 충만의 강으로/ 남 백 한 호흡 숨결 내 안의 우주를 흘러 마음은 이미 고요의 강이 되어라 넘침도 없고 모자람도 없는 충만의 그 강으로 둥실둥실 흘러서 갑니다.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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