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3, 오늘은 총선 투표 하는 날 / 남 백 12/4/11 가만히 의수단전으로 축원 올리며 우주의 새벽을 보듬으며 하늘에 빌어 봅니다. 한마음 염원으로 한반도의 안전한 평화통일과 지구의 평화를 심결해 봅니다. 누구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환경이요,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지고 지켜지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진정 참다운 인재들이 당선되고 선정을 이루어서 모두가 여유로 웃음 웃는 나라, 조국의 번영과 안정된 정치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이끌어 주기를 빌어봅니다. 주변국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원만히 이루어 불신 없는 외교와 양심에 맞는 정치 가난한 이들이 먼저 웃음 웃는 정치가 이루어지기를 빌고 또 빈답니다. 가진 자의 횡포 사라지고 누구나 여유를 찾아가는 그러한 보통 사람들의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세상, 주변과 화합하고 서로를 위하며 사는 세상, 거듭남의 민족으로 발돋움 하여 푸른지구의 하늘 민족으로 일등 국민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선시11(소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75, 그리움  (0) 2012.04.13
1774, 창가에 달빛 내리고  (0) 2012.04.13
1772, 봄, 너로 인하여..  (0) 2012.04.13
1771, 시린마음 꺼내 말리며  (0) 2012.04.12
1770, 봄은 피어 강으로 흐르고  (0) 2012.04.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