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8, 사랑하는 이에게 / 미소향기 6,7 사랑하는 이여 이 생 햇살마냥 아낌없이 그대를 위하며 살고 싶어라. 반달이 지켜주는 고이 잠든 그대 창가에 속삭이는 바람이 되고 싶어요.. 고요한 그대 꿈결 속 초롱초롱 별빛이 되어 그대 손을 잡고 인도하여 가리라. . 그대를 사랑하는 변함없는 내 그리움이려나. 곱게 합장하며 꿈을 깨운답니다..
8,

'선시20(무위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80, 순수를 향하여  (0) 2016.06.25
3579, 五行心法  (0) 2016.06.25
3577, 그대를 사랑해요  (0) 2016.06.25
3576, 녹음 속에 사는 새  (0) 2016.06.25
3575, 흐르는 물  (0) 2016.06.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