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0, 꿈속에서 正善仙에게.../ 미소향기 어느 공간에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입니다. 어느 분과 이야기를 합니다. 저 곳에 정선이 있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자신의 아내는 불법을 믿는 것이 이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 전에 다니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는 말합니다. 正善仙은 불심이 아주강합니다. 착하고 부처님 뵙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기에 염불도 잘 합니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서로 웃습니다. 성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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