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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 그 곳에는(청학동)...미소향기 그 곳 그 마을에는 흰 옷을 입은 이들이 하늘을 나는 푸른 학이 되어 창천을 훨훨 나는 이들이 살아간다네. 세속에서 절로 멀어지니 선계를 지키는 신선의 삶 지리산 甘露감로 받아 한 잔 차를 내니 천상신명의 도란도란 이야기 들려오고 운무의 바다 점점이 떠 있는 청솔가지에 푸른학의 춤사위 곱게도 펼쳐지면 단군왕검 개천 이야기 가슴으로 흘러드네. ---日 日 好 是 日--- 미소향기 拜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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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삶의 지혜... 미소향기 부드럽기를 강풍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는 풀잎처럼.. 품을 열기를 생명을 살리며 흐르는 물처럼 대상을 가리지 않으며 머무름 없기를 대상을 가리지 않는 보시행의 저 선바람 같이 하여라. 그대 본래 스스로 존귀함을 아는가. 천상신명이었음을 잊지 말아라. 비록 지상에 거하지만 천상세계의 신명의 길을 걸어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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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9, 만족...미소향기 스스로를 깨우는 것은 노력과 참 된 정진뿐이라네. 세상을 사는 것은 물질의 만능이 아니라네. 누구에게라도 풍요가 여유를 주는 것은 아니라네. 누군가는 작은 것에도 큰 만족을 느끼며 안도하지만 누군가는 가진 것이 항상 작아 보이고 굶주림에 허덕인다네. 만족이란 참으로 귀한 마음을 쓰는 법이다. 이만함의 여유라면 향긋한 미소를 부르고 부러움 없는 고요함을 불러온다. ---日 日 好 是 日--- 미소향기 拜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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