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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 지행합일의 의미 ...미소향기 지행 아는 것 많다 해도 하나의 행보다 못하리라. 지식이 많다 해도 한줌의 지혜를 따르지 못하고 지혜가 많다한들 한 번의 행이 더욱 값지도다. 해서 아는 것을 자랑 할 것이 아니라 그 행함을 고마워해야 하여라. 아는 것을 행하는 것은 지행합일, 그 조화의 표현이라. 아름다운 자연의 표현이다. 마음을 다스려 하늘에 들고자 함은 바르게 이어져 오는 내 안의 나를 일깨우는 것이다. 솜틀 같이 하늘을 자유로이 날수 있는 이는 나를 승화 시켜 빛으로 흐르게 가벼이 하는 것이다. 진정한 수행자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아는 만큼 행하고 부족함 채워 가며 나누고 걸림 없는 하늘 길을 걸어가리라.. 그대에게 고하노니 그대여 무거우면 결코 하늘을 날수 없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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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7, 仙家의 뜰에는 ...미소향기 별이 내린 들녘에 고요함이 연꽃으로 피어오른다. 겹겹이 이어져 오는 시공 우주에 넘실대는 여운의 파도처럼 펼쳐 흐르는 어두운 들녘에서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고 가만히 자연의 속삭임을 들어본다. 밤 고요 속 머무는 적막을 뉘이며 무수히 살아 숨 쉬는 신비한 생명들의 기도의 노래 들리네. 천년을 이어오는 도의 길에서 빈 공허를 채워 가는 손길로 누누이 구르는 시공의 톱니바퀴는 쉼 없이 돌아가고 우리의 염원은 영원에서 영원으로, 영원으로 살아 숨을 쉰다. 선가의 뜰에는 신명들의 보살핌은 흐르고 삼라만상 온갖 존재들 머무는데 이 밤도 적막 속에서도 꿈틀거리는 무한 삶이 살아서 숨을 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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