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37, 仙家의 뜰에는 (0) | 2019.05.20 |
---|---|
4036, 생명을 살리며 (0) | 2019.05.20 |
4034, 천명의 길 중에서 (0) | 2019.05.20 |
4033, 비운 이의 일상에서 (0) | 2019.05.20 |
4032, 道 (0) | 2019.05.20 |
4037, 仙家의 뜰에는 (0) | 2019.05.20 |
---|---|
4036, 생명을 살리며 (0) | 2019.05.20 |
4034, 천명의 길 중에서 (0) | 2019.05.20 |
4033, 비운 이의 일상에서 (0) | 2019.05.20 |
4032, 道 (0) | 2019.05.20 |
4034, 천명의 길 중에서 ...미소향기 세상에는 잘한 일도 본의 아닌 탈도 참으로 많구나. 공부의 부분인가? 지행의 부분인가? 배려의 부분인가? 조화를 이루어 가기 위한 나에게 주어진 천명의 길 中에서 나의 모자람을 채워 가는 듯 주어진 천지환경은 외적인 요구보다는 더욱 깊은 심적인 부분들을 요하는 듯하다. 삶을 가꾸고 도를 향한 열정만큼 세상 속으로 나누어야할 그것들이 너무나 많구나. |
4036, 생명을 살리며 (0) | 2019.05.20 |
---|---|
4035, 배려, 조화, 용기 (0) | 2019.05.20 |
4033, 비운 이의 일상에서 (0) | 2019.05.20 |
4032, 道 (0) | 2019.05.20 |
4029, 마음의 창을 열고 환기를 하며 (0) | 2019.05.20 |
4033, 비운 이의 일상에서...미소향기 행복한 이의 일상에는 무심으로 흐르는 노래가 사네. 길을 걷다가도 흥얼흥얼 노래를 부른다네. 따뜻한 온기로 미소가 번져 나오는 맑고 향기 진한 노래를 부른다네. 목욕을 하면서도... 운전을 하면서도.... 누군가와 만남을 위한 기다림에도... 노래를 부른다네... 행복한 미소가 향기로 화하여 하늘에 날리는 그런 노래를 부른다네. 자연으로 녹아드는 노래를 부른다네. 흐르는 물과 같은 ... 물욕에서 자유롭거니 상념 또한 그를 잡지 않는다네. 노래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이 세상에 그리 흔치 않으리라. 내면의 충만함이 밖으로 번져 나오는 것이라. 충만하고 만족할 때 고운미소가 스르르 열리고 전신의 세포들이 주변과 대화를 한다네. 웃을 수 있는 이는 매사에 긍정적이라 하네. 노래가 있으니 혼자가 아니고 어떠한 경계를 짓지 않으니 결코 외롭거나 힘들지 않다네... 언제나 이런 깨어 있음이 구도인의 본래 모습이요, 정각으로 흘러가는 그의 길이라.... 세상의 삶 중에서 웃고 사는 것이 제일이라 하려네.. |
4035, 배려, 조화, 용기 (0) | 2019.05.20 |
---|---|
4034, 천명의 길 중에서 (0) | 2019.05.20 |
4032, 道 (0) | 2019.05.20 |
4029, 마음의 창을 열고 환기를 하며 (0) | 2019.05.20 |
4028, 뜻을 하늘에 걸어두고 (0) | 2019.05.20 |
|
4034, 천명의 길 중에서 (0) | 2019.05.20 |
---|---|
4033, 비운 이의 일상에서 (0) | 2019.05.20 |
4029, 마음의 창을 열고 환기를 하며 (0) | 2019.05.20 |
4028, 뜻을 하늘에 걸어두고 (0) | 2019.05.20 |
4026, 용기 (0) | 2019.05.20 |
|
4033, 비운 이의 일상에서 (0) | 2019.05.20 |
---|---|
4032, 道 (0) | 2019.05.20 |
4028, 뜻을 하늘에 걸어두고 (0) | 2019.05.20 |
4026, 용기 (0) | 2019.05.20 |
4025, 강으로 흐르리라 (0) | 2019.05.20 |
4028, 뜻을 하늘에 걸어두고 ...미소향기 뜻을 넓게 세우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이 창천을 높이 날아 멀리 보는 이가 되리라... 스스로를 밝음으로 일깨우며 새벽의 깨어 있음으로 하루를 밝게 할 수 있음이라네. 지상 도인들의 함께하는 마음 자락에서 우주는 깨어나고 세상의 조화로움이 열린다네. 아는가. 도인의 간절한 염원 사이로 밝은 미소 한 자락 번지나니 세상이 웃고 신명으로 반기는 것을... |
4032, 道 (0) | 2019.05.20 |
---|---|
4029, 마음의 창을 열고 환기를 하며 (0) | 2019.05.20 |
4026, 용기 (0) | 2019.05.20 |
4025, 강으로 흐르리라 (0) | 2019.05.20 |
4024, 빚쟁이 (0) | 2019.05.20 |
|
4029, 마음의 창을 열고 환기를 하며 (0) | 2019.05.20 |
---|---|
4028, 뜻을 하늘에 걸어두고 (0) | 2019.05.20 |
4025, 강으로 흐르리라 (0) | 2019.05.20 |
4024, 빚쟁이 (0) | 2019.05.20 |
4023, 돌고 도는 길 (0) | 2019.05.20 |
4025, 강으로 흐르리라. ...미소향기 운무 속 신선들 노니는 곳에서 오욕의 속계를 떠나 잠시 나를 잊었던가 보다. 새들의 어울림의 노래와 고요강산을 깨우는 청쾌한 물소리 계곡을 이어 흐르는 물줄기는 천년을 이어오는가. 이따금 불어오는 푸른 솔바람사이로 온화함에서 잊고 지난 지난 생이 안개 되어 피어오르고 선정의 고향을 찾아가는 지혜의 샘 끊임없이 샘솟고 구도자의 가슴속으로 강물 되어 흐른다. 몇 겁을 이어온 생멸 고리로서 만나는 운명이러나. 이 생 윤회를 끊으며 서방정토 이어 흐르는 그 하늘강으로 흘러서 가리라. |
4028, 뜻을 하늘에 걸어두고 (0) | 2019.05.20 |
---|---|
4026, 용기 (0) | 2019.05.20 |
4024, 빚쟁이 (0) | 2019.05.20 |
4023, 돌고 도는 길 (0) | 2019.05.20 |
4022, 우주를 건너는 다리를 놓고 (0) | 2019.05.20 |
4024, 빚쟁이...미소향기 빚을 진 것이 있어 그것을 갚을 때까지 속세의 환경에서 깨우치고 반성하고 성찰하면서 도를 이루어야 함이 우리에게 주어진 금생의 몫이요. 이것이 윤회의 부분이라, 하늘의 큰 배려심이요.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쉽게 인지하고도 모르는 척 넘어가려는 자세와 깊게 생각지 않는 짧은 심고의 자세로는 크게 이룰 수 없음은 당연하리라... 해서 이것을 기회로 여겨 더욱 크게 이루려면 나는 빚쟁이라. 그 빚을 갚기 위해서 노력하는 진정한 채무자의 그 모습으로 살아야 할 것이라. |
4026, 용기 (0) | 2019.05.20 |
---|---|
4025, 강으로 흐르리라 (0) | 2019.05.20 |
4023, 돌고 도는 길 (0) | 2019.05.20 |
4022, 우주를 건너는 다리를 놓고 (0) | 2019.05.20 |
4021, 돌아가는 길 (0) | 2019.05.20 |
|
4025, 강으로 흐르리라 (0) | 2019.05.20 |
---|---|
4024, 빚쟁이 (0) | 2019.05.20 |
4022, 우주를 건너는 다리를 놓고 (0) | 2019.05.20 |
4021, 돌아가는 길 (0) | 2019.05.20 |
4020, 如如함 (0) | 201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