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12(소요)
1812, 잠에서 깨워나라.
2012.04.25
1811, 강이 되어 흐르면
2012.04.25
1810, 번뇌를 누르다보면
2012.04.25
1809, 악령의 거울 조각
2012.04.25
1808, 간절함
2012.04.25
1807, 마음
2012.04.25
1806, 물이 흐르듯이
2012.04.25
1805, 생명
2012.04.25
1804, 구도심
2012.04.25
1803, 몸뚱이 하나 덮으며
2012.04.25
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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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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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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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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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1:54
2012. 4. 25. 11:54
1808, 간절함/ 미소향기
渴求갈구의 골 깊어지면
참선으로 가는 길 방해 될라
오로지 하나만을 위하여 참구하여라.
열린 듯 잊는 중에
생겨나고 또 흩어지나니
열리다가 닫히고
그 어떤 장벽도 막아서면..
또다시 허물어지나니
그 모든 현상들이
깨우침으로 가는 길인지라
오직 간절한 그 마음에 있느니.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_()_
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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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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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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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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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미소향기
2012. 4.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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