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15(고요함)
-
2465, 사람과 자연 3
2012.12.24
-
2464, 사람과 자연 2
2012.12.24
-
2463, 사람과 자연 1
2012.12.24
-
2462, 무량 고난을 이기고
2012.12.24
-
2461, 마음에 분별 심 내려놓으면
2012.12.24
-
2460, 찰랑이며 흐르는 물결의 노래
2012.12.24
-
2458, 구도의 노래
2012.12.24
-
2457, 발원
2012.12.21
-
2456, 해원
2012.12.21
-
2455, 仙家의 밤
2012.12.21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4. 18:06
2012. 12. 24. 18:06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4. 18:05
2012. 12. 24. 18:05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4. 18:04
2012. 12. 24. 18:04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4. 18:03
2012. 12. 24. 18:03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4. 18:02
2012. 12. 24. 18:02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4. 18:02
2012. 12. 24. 18:02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4. 17:59
2012. 12. 24. 17:59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1. 13:09
2012. 12. 21. 13:09
2457, 발원 / 남 백
천지의 웃음소리 가득하고
남북이 하나로 통일 이루기를..
인연과 인연 서로 어울리고
貴賤귀천의 유무가 절로 사라지기를.
존재와 존재 웃음소리는 조화롭고
둘이모여 하나의 길을 걷게 하소서.
모두가 하나의 마음이 되어
너와 나 모든 구별 심 내려놓고
자연으로 녹아 모든 탐심
사라지는 조화를 이루는 세상이기를
한 마음 받들어 이루게 되기를
삼가 하늘에 발원 하나이다.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1. 13:07
2012. 12. 21. 13:07
시인 미소향기
2012. 12. 21. 13:06
2012. 12. 2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