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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바람 / 남백 천지의 모든 일이 어느 것이나 나와 무관함이 없다. 나 스스로 천지 우주의 주체이며 객체이기 때문이라. 홀로 소통하고 모두와 화통하니 온 천지 날리는 바람인양, 바람가는대로, 물 흐르는 대로 향기로운 여운으로 잦아든다네. 그 무엇이 맑다하나, 내 안의 정심정도에 비할 것이며, 흰 구름 높다하나, 내 안에 소원하는 하늘만큼 높겠는가. 이미 온천지에 가득한 정성들이, 온화함으로 이어져 꿈결같이 흐르고 오가며, 노니는 듯, 천지간 부는 바람에, 나를 맡긴지 오래인데.............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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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나누는 것이 사랑 이라~ /남백 사랑 한다는 것은 마음을 열어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다. 진정 사랑한다면 마음이 이는 그대로를 보내는 것이다. 아무른 집착이나 욕심이 없이 그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나누는 것이다. 바람이 누구를 의식치 않듯이 대상 가리지 않은 채로,, 물이 낮은 곳 스며들기를 먼저 하듯이... 두 손 모운 의미 뒤로 못다 한 사랑, 그 회한이 스쳐가고 나누는 것이 사랑이라는 의미로 햇살 되어 온 누리에 가득하다...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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